2024.1.24「게스트 스피커를 맞이하며」(취업활동 세미나)
이번 기수는, 전 리쿠르트에서 많은 스타트업 영업에 종사해 영업관리직을 개척해 온 주식회사 레드포인트를 경영하고 있는 토마리 에츠코씨가 와 주셨습니다. 많은 사업의 스타트 영업에 종사한 경험을 토대로 창업해, 중소기업의 영업 조직 컨설팅이나 인재 육성 등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업에 있어서 「영업직」「판매직」이라는 것은 장사의 최전선입니다. 개인과 조직의 관계, 조직에서 개인이 발군할 수 있는 「영업직」「판매직」의 포인트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영업직」에는 전혀 적합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1인분, 한사람의 몫을 다하는 1인」이라고 생각하기까지는 1년이 걸렸다. 하지만 「리스크가 다소 있어도 미지의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자신의 「특성」이 「영업직」에서 꽃피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침 수업에서 「 자기분석」을 하고 있는 학생들은 여러 가지로 느끼는 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양성을 살리는 앞으로의 일본 기업 중에서, 자신의 강점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를 재차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정보화나 컴퓨터 과학의 발달로 변화가 현저한 사회입니다.「앞으로의 영업이나 접객이라고 하는 직종은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2개월 후, 기업인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겠습니다.